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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민 개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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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차 함수와 커링

함수를 인자와 반환값으로 다루는 고차 함수를 구현하고 여러 인자의 호출을 단항 함수 연쇄로 바꾸는 커링을 익힙니다.

함수형 프로그래밍의 핵심 특징 중 하나는 함수를 일급 객체(First-Class Citizen)로 다룬다는 점입니다.

즉 함수를 변수에 담고, 인자로 넘기고, 반환값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 특성을 바탕으로 고차 함수(HOF)커링(Currying)이라는 강력한 개념이 만들어집니다.

타입스크립트는 함수의 타입을 명확하게 정의할 수 있어, 고차 함수와 커링을 구현하고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고차 함수는 타입 관계를 다음 호출로 전달한다

인자 수보다 콜백의 입력과 반환이 다음 단계에서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본다.

  1. 1
    T[]

    SOURCE T[]

  2. 2
    (value: T) => U

    CALLBACK (value: T) => U

  3. 3
    U[]

    RESULT U[]

f(a, b, c): R
↓
(a: A) => (b: B) => (c: C) => R

const withA = curried(a); // B를 기다림
format(locale, currency, value): string
↓
const won = format.bind(null, "ko-KR", "KRW");
won(12000); // 남은 value만 받음

고차 함수

고차 함수는 바뀌는 동작을 함수 값으로 분리한다

필터링, 매핑, 커링처럼 함수를 인자로 넘기거나 반환하면 반복 로직과 처리 규칙을 따로 설계할 수 있다.

  1. 함수를 인자로 받음

    input fn 함수를 인자로 받음 배열 메서드와 callback에서 반복 구조를 재사용한다.

  2. 함수를 반환함

    return fn 함수를 반환함 커링과 부분 적용으로 문맥을 고정한다.

  3. 작은 함수 연결

    compose 작은 함수 연결 큰 변환 흐름을 단계별로 읽는다.

구분의미판단
콜백처리 규칙 주입filter, map, reduce
커링인자를 단계적으로 고정재사용 가능한 특화 함수 생성
타입매개변수와 반환 시그니처조합 가능 여부를 컴파일러가 확인

정의: 고차 함수는 다음 중 하나 이상을 수행하는 함수입니다.

하나 이상의 함수를 인자로 받습니다.
함수를 결과로 반환합니다.

설명: 고차 함수는 함수를 데이터처럼 다룰 수 있게 해주어 코드의 추상화 수준을 높이고, 재사용성을 향상시키며, 중복을 줄이는 데 기여합니다.

자바스크립트/타입스크립트에서는 이미 많은 내장 고차 함수를 접했습니다.

예를 들어, 배열의 map, filter, reduce 메서드가 대표적인 고차 함수입니다.

이들은 콜백 함수(다른 함수)를 인자로 받아서 내부 로직을 수행합니다.

타입스크립트 적용 예시
함수를 인자로 받는 고차 함수
// 배열의 각 요소를 특정 함수에 따라 변환하는 고차 함수
function applyTransformation<T, U>(arr: T[], transformFn: (item: T) => U): U[] {
  return arr.map(transformFn); // map 자체가 고차 함수이지만, applyTransformation도 HOF
}

const numbers = [1, 2, 3, 4];

// 숫자를 두 배로 만드는 함수
const double = (n: number): number => n * 2;
const doubledNumbers = applyTransformation(numbers, double);
console.log("Doubled Numbers:", doubledNumbers); // [2, 4, 6, 8]

// 숫자를 문자열로 변환하는 함수
const toString = (n: number): string => `Number: ${n}`;
const stringNumbers = applyTransformation(numbers, toString);
console.log("String Numbers:", stringNumbers); // ["Number: 1", "Number: 2", "Number: 3", "Number: 4"]

// 타입스크립트는 transformFn의 타입과 반환 타입을 정확히 추론하고 검사합니다.

applyTransformation 함수는 transformFn이라는 또 다른 함수를 인자로 받습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변환 로직을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함수를 반환하는 고차 함수 (함수 팩토리)
// 특정 기준보다 큰 숫자를 필터링하는 함수를 반환하는 고차 함수
function createFilterByMin(minThreshold: number): (num: number) => boolean {
  return (num: number): boolean => num > minThreshold;
}

const data = [10, 25, 5, 40, 15];

// 20보다 큰 숫자를 필터링하는 함수 생성
const filterGreaterThan20 = createFilterByMin(20);
const filteredData1 = data.filter(filterGreaterThan20);
console.log("Greater than 20:", filteredData1); // [25, 40]

// 30보다 큰 숫자를 필터링하는 함수 생성
const filterGreaterThan30 = createFilterByMin(30);
const filteredData2 = data.filter(filterGreaterThan30);
console.log("Greater than 30:", filteredData2); // [40]

// 타입스크립트는 createFilterByMin의 반환 타입이 (num: number) => boolean 임을 명확히 합니다.

createFilterByMin 함수는 minThreshold 값을 클로저(closure)로 포획하여, 새로운 필터링 함수를 동적으로 생성하여 반환합니다.

이는 특정 조건을 미리 설정해둔 함수를 재사용할 때 유용합니다.

고차 함수의 이점
  • 코드 재사용성: 일반적인 로직을 고차 함수로 추상화하여 다양한 상황에서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 유연성 및 확장성: 로직을 외부 함수로 분리함으로써, 기존 코드를 수정하지 않고 새로운 동작을 쉽게 추가하거나 변경할 수 있습니다 (OCP 준수).
  • 추상화: 복잡한 세부 구현을 숨기고, 코드의 의도를 더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 결합도 감소: 특정 로직이 다른 코드와 강하게 묶이지 않고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있습니다.

커링

정의: 커링은 여러 개의 인자를 받는 함수를 하나의 인자만 받는 함수들의 체인으로 변환하는 함수형 프로그래밍 기법입니다.

설명: 커링된 함수를 호출하면 첫 번째 인자를 받고, 이어서 두 번째 인자를 받을 함수를 반환하고, 또 다음 인자를 받을 함수를 반환하는 식으로 동작합니다.

모든 인자가 채워지면 비로소 최종 결과가 반환됩니다.

기존 함수: f(a, b, c) 커링된 함수: f(a)(b)(c)

커링은 람다 대수(Lambda Calculus)에서 유래했으며, 특정 함수형 언어에서는 기본적으로 지원됩니다.

자바스크립트/타입스크립트에서는 직접 구현하거나 라이브러리(Ramda, Lodash/fp 등)의 도움을 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타입스크립트 구현 예시
// 일반적인 3개 인자를 받는 함수
function add(a: number, b: number, c: number): number {
  return a + b + c;
}
console.log("Normal add:", add(1, 2, 3)); // 6

// 커링된 add 함수 (직접 구현)
function curriedAdd(a: number): (b: number) => (c: number) => number {
  return (b: number) => {
    return (c: number) => {
      return a + b + c;
    };
  };
}

// 모든 인자를 한 번에 전달 (일반 함수처럼 사용)
console.log("Curried add (all at once):", curriedAdd(1)(2)(3)); // 6

// 2. 부분 적용 (Partial Application) - 커링의 핵심 장점
const add5 = curriedAdd(5); // 첫 번째 인자 5를 고정하여 새로운 함수 생성
console.log("add5(1)(2):", add5(1)(2)); // 5 + 1 + 2 = 8

const add5And10 = add5(10); // 첫 번째, 두 번째 인자를 고정하여 또 다른 함수 생성
console.log("add5And10(3):", add5And10(3)); // 5 + 10 + 3 = 18

// 3. 타입스크립트의 타입 추론
// TypeScript는 curriedAdd 함수의 복잡한 타입을 정확히 추론합니다.
// (a: number) => (b: number) => (c: number) => number

curriedAdd 함수는 첫 번째 인자 a를 받은 후, b를 받을 함수를 반환하고, 이 함수가 b를 받은 후 c를 받을 함수를 반환합니다.

최종적으로 c를 받으면 모든 인자가 채워져 덧셈 결과가 반환됩니다.

커링의 이점
  • 부분 적용 (Partial Application): 커링은 함수에 인자를 부분적으로 적용하여 새로운 함수를 생성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만듭니다. 이는 특정 인자를 고정하여 재사용 가능한 특수화된 함수를 만들 때 매우 유용합니다.
  • 함수 조합 용이: 작은 단위의 커링된 함수들을 조합하여 더 복잡한 기능을 쉽게 구축할 수 있습니다. 각 함수의 입력과 출력이 명확해져 파이프라인 구성이 쉬워집니다.
  • 재사용성 증가: 미리 인자를 고정하여 새로운 함수를 생성할 수 있으므로, 코드의 재사용성이 높아집니다.
  • 가독성: 적절히 사용하면 함수 호출 체인이 데이터 흐름을 명확하게 보여주어 가독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 지연 실행: 모든 인자가 채워질 때까지 실제 계산을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고차 함수와 커링의 관계

커링된 함수는 그 자체로 고차 함수의 한 형태입니다.

커링된 함수는 인자를 하나 받은 후 함수를 반환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커링은 고차 함수를 활용하여 함수를 더 유연하고 재사용 가능하게 만드는 특정 패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 예시 (Logger with Currying)

커링된 로거는 로그 레벨, 태그, 메시지를 한 번에 받지 않고 호출 단계마다 하나씩 고정합니다.

앞에서 고정된 값은 클로저에 남아 다음 호출의 문맥이 되며, 마지막 메시지가 들어왔을 때 실제 로그가 만들어집니다.

커링은 인자를 한 번에 처리하지 않고 호출마다 문맥을 고정한다

createLogger('INFO')('USER')('가입 완료')는 level, tag, msg를 차례로 받아 앞 단계 값을 클로저에 남긴다.

  1. 1
    level fixed

    그 레벨 고정

  2. 2
    tag fixed

    태그 고정

  3. 3
    run

    마지막 메시지 실행

  4. 4
    reuse

    같은 접두 규칙 반복 적용

구분의미판단
부분 적용앞 인자가 클로저에 남음반복 설정을 줄인다.
재사용특화 함수 생성infoUserLog처럼 맥락 있는 함수가 된다.
주의과도한 중첩호출 흐름이 더 어렵다면 일반 함수가 낫다.
type LogLevel = 'INFO' | 'WARN' | 'ERROR';

// 커링된 로거 생성 함수
function createLogger(level: LogLevel): (tag: string) => (message: string) => void {
  return (tag: string) => {
    return (message: string) => {
      const timestamp = new Date().toISOString();
      console.log(`[${timestamp}] [${level}] [${tag}] ${message}`);
    };
  };
}

// 특정 로그 레벨의 로거 함수 생성 (부분 적용)
const infoLogger = createLogger('INFO');
const errorLogger = createLogger('ERROR');

// 특정 태그의 로거 함수 생성 (또 다른 부분 적용)
const userLogger = infoLogger('USER');
const authLogger = errorLogger('AUTH');

// 메시지 로깅
userLogger('New user registered!');
userLogger('User login successful.');
authLogger('Failed login attempt for user: john_doe');
authLogger('Session expired for admin user.');

// 직접 커링된 함수 사용
createLogger('WARN')('NETWORK')('Network connection lost!');

이 예시에서 createLogger는 커링된 고차 함수입니다.

이를 통해 infoLogger, errorLogger, userLogger, authLogger와 같이 특정 목적에 맞게 인자가 부분적으로 적용된 특화된 로거 함수들을 쉽게 생성하고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로깅 시스템의 유연성과 구성 가능성을 크게 높여줍니다.


고차 함수와 커링은 함수를 인자로 전달하거나 단계적으로 인자를 고정해 재사용 단위를 만드는 방식입니다.

타입스크립트의 정적 타입 검사는 함수 합성 과정에서 인자 타입과 반환 타입의 불일치를 줄이는 데 사용됩니다.

고차 함수와 커링은 반환 타입의 함수 여부 구분

인자로 함수를 받거나 결과로 함수를 돌려주면 고차 함수이고, 커링은 그 반환 함수 체인을 이용해 인자를 단계별로 고정합니다.

  1. 1
    고차 함수 반환 타입 판단 순서

    map, filter처럼 콜백을 받으면 외부 로직을 내부 반복에 주입합니다. (item: T) => U createFilterByMin처럼 조건을 받아 새 판별 함수를 만듭니다. number => boolean 함수 앞 인자를 클로저에 보존해 더 좁은 목적의 함수를 재사용합니다. add5And10(3) 마지막 인자가 들어온 뒤에야 반환 타입이 실제 결과 타입이 됩니다. number | void 인자 함수 반환 클로저 보존 결과 계산

  2. 2
    콜백 인자

    map, filter처럼 콜백을 받으면 외부 로직을 내부 반복에 주입합니다. (item: T) => U

  3. 3
    함수 반환

    createFilterByMin처럼 조건을 받아 새 판별 함수를 만듭니다. number => boolean 함수

  4. 4
    부분 적용

    앞 인자를 클로저에 보존해 더 좁은 목적의 함수를 재사용합니다. add5And10(3)

  5. 5
    최종 실행

    마지막 인자가 들어온 뒤에야 반환 타입이 실제 결과 타입이 됩니다. number | void

마지막으로 함수 시그니처를 따라가면 고차 함수와 커링에서 값이 고정되고 실행되는 시점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고차 함수와 커링 흐름

콜백을 받는지, 함수를 돌려주는지, 마지막 호출 전까지 어떤 인자가 클로저에 남는지 확인합니다.

  1. 1
    콜백 주입

    배열 처리처럼 반복 틀은 유지하고 변환 규칙만 함수 인자로 넣습니다. (item: T) => U

  2. 2
    함수 반환

    조건이나 설정을 받아 다음 호출에 쓸 특화 함수를 만듭니다. (a: A) => (b: B) => R

  3. 3
    인자 고정

    앞에서 받은 값은 클로저에 보존되어 뒤 호출의 문맥이 됩니다. 재사용 함수 생성

  4. 4
    실행 지점

    반환 타입이 더 이상 함수가 아닐 때 최종 계산이나 효과가 발생합니다. R 또는 void

아래 다이어그램은 고차 함수와 커링의 타입 시그니처가 값 고정과 최종 실행을 어떻게 나누는지 보여줍니다.

고차 함수와 커링

함수를 인자로 받거나 함수를 반환할 때 각 단계의 입력과 출력 타입을 좁히면 재사용 가능한 조합이 됩니다.

  1. 1
    동작을 주입

    인자로 함수 map, filter처럼 호출자가 전달한 함수 타입이 결과 타입을 결정합니다. (T) => U

  2. 2
    설정을 보존

    함수 반환 한 번 받은 설정을 클로저에 보관하고 나중에 실제 값을 처리합니다.

  3. 3
    인자를 단계별 고정

    커링 로그 레벨, 도메인, 메시지처럼 의미가 다른 인자를 순서대로 잠급니다. a => b => c

  4. 4
    반환 타입 확정

    최종 호출 마지막 인자가 들어오는 순간 누적된 설정과 값으로 결과 타입이 결정됩니다.

아래 다이어그램은 고차 함수와 커링이 책임 경계와 실행 흐름을 어떻게 바꾸는지 정리합니다.

고차 함수와 커링이 만드는 인자 고정 흐름

함수를 값으로 전달하거나 일부 인자를 먼저 고정하면 반복 로직을 작게 나누고 재사용 가능한 처리 파이프라인을 만들 수 있다.

  1. 1
    반복 패턴 찾기

    filter, map, reduce처럼 데이터마다 달라지는 판단 함수만 분리한다. variation point

  2. 2
    함수 전달

    정렬 기준, 검증 규칙, 렌더 포맷터를 인자로 넘겨 동작을 바꾼다. callback

  3. 3
    인자 고정

    커링으로 환경 값이나 정책 값을 먼저 넣고 나중에 실제 데이터를 넣는다. partial apply

  4. 4
    조합 검증

    작은 함수의 입력과 출력 타입이 이어지는지 TypeScript가 확인하게 한다. 타입 적용 처리 흐름

const minLength = (n: number) => (value: string) =>
  value.length >=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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