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식·표·근거의 역할
‘접수→처리→완료’라는 그림만 보고 D20에서 정원이 찼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 있을까? 화살표는 있지만 무엇이 이동하는지와 예외가 빠져 있다. 표도 숫자를 많이 넣었다고 근거가 되지는 않는다. 서로 다른 대상을 같은 분모로 비교하면 깔끔한 표가 틀린 결론을 더 강하게 보이게 한다.
1. 화살표가 있으면 설명이 완성될까
‘접수→처리→완료’라는 그림만 보고 D20에서 정원이 찼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 있을까? 화살표는 있지만 무엇이 이동하는지와 예외가 빠져 있다. 표도 숫자를 많이 넣었다고 근거가 되지는 않는다. 서로 다른 대상을 같은 분모로 비교하면 깔끔한 표가 틀린 결론을 더 강하게 보이게 한다.
이번 절의 목표는 장식이 아닌 설명을 만드는 것이다. 어떤 관계를 문장·표·도식 중 무엇으로 보여줄지 고르고, 주어진 자료가 실제로 지지하는 결론과 미확인을 구별한다. 사례는 모두 교육용 가정이다.
그림과 근거는 서로 대신하지 않는다
답안 증거와 시각자료는 주장에 필요한 관찰·계산·출처와 관계를 표·도식·문장으로 정확히 연결하여 보여 주는 수단이다.
시각자료는 관계를 압축해 읽기 쉽게 만들지만 자료의 신뢰성을 새로 만들어 내지는 않는다. 관찰이 없는 칸을 색칠하거나 계획의 화살표를 굵게 그려도 실제 수행 증거는 생기지 않는다.
주장은 말하려는 결론이고 근거는 그 결론을 지지하는 자료나 이유다. 도식은 둘의 관계를 보여 줄 수 있으나, 무엇이 가정이고 무엇이 실제 결과인지 표시해야 한다.
2. 먼저 보여줄 관계를 고른다
같은 대상이라도 질문이 다르면 적절한 표현이 달라진다. 비교를 묻는데 시간순 화살표만 그리거나 처리 순서를 묻는데 장단점 표만 넣으면 핵심이 보이지 않는다.
| 보여줄 관계 | 우선 사용할 표현 | 반드시 붙일 정보 |
|---|---|---|
| A/B 차이 | 같은 기준의 비교표 | 조건·단위·선택 의미 |
| 처리 순서·분기 | 흐름도 | 시작·끝·분기 조건·출력 |
| 담당자 사이 전달 | 역할별 도식 | 누가 무엇을 보내고 받는가 |
| 주장과 근거 | 근거표와 판단 문장 | 자료 범위·판본·미확인 |
| 수량 관계 | 계산·표 | 집계 대상·분모·단위·중복 |
문장 하나로 충분한 관계를 억지로 그림으로 만들 필요는 없다. 반대로 예외가 중요한 설계라면 예외를 감춘 한 줄 그림은 줄여 쓴 것이 아니라 내용을 빠뜨린 것이다.
3. 화살표에 동사와 조건을 붙인다
D20의 정상·대기·미확정 흐름을 나누어 보자. 아래 화살표는 접수 정보와 처리 결과가 다음 단계로 전달된다는 뜻이다. 실제 컴퓨터 연결이나 모든 동시 실행의 정확성을 증명하는 그림은 아니다.
D20: 중복·확인 가능성·남은 자리를 차례로 판단한다 · 상태 따라가기
새 신청이며 명단 확인 가능·자리 있음인 원문의 경로를 따라간다. 모든 단계에서 신청·ID·현재 명단·판정의 위치를 유지하며 값과 허용 조건을 함께 확인합니다.
상자 안의 대상과 화살표의 조건을 함께 읽으세요. 좁은 화면에서는 같은 관계를 세로로 재배치한 도식을 보여 줍니다.
교육용 처리 관계다. 이미 처리된 요청은 기존 결과로 끝나고, 명단 확인 불가는 미확정·복구 인계로 끝난다. 새 신청의 자리 판단을 거친 경우에만 확정 또는 대기를 안내한다. 실제 동시처리 정확성의 증명은 아니다.
이 예의 조건
- 교육용 처리 관계다. 이미 처리된 요청은 기존 결과로 끝나고, 명단 확인 불가는 미확정·복구 인계로 끝난다. 새 신청의 자리 판단을 거친 경우에만 확정 또는 대기를 안내한다. 실제 동시처리 정확성의 증명은 아니다.
- 이 원문의 교육용 사례·조건 안에서 상태를 대조합니다. 실제 구축·실험 결과나 원문에 없는 성능 보장을 추가하지 않습니다.
관계도의 보충 설명
| 대상 | 원 설명 |
|---|---|
| 온라인·전화 신청 | 식별번호·접수 내용 |
| 처리된 요청? | 식별번호 대조 |
| 기존 결과 안내 | 새 자리 배정 없음 |
| 명단 확인? | 현재 명단 대조 |
| 미확정 기록·인계 | 확정 약속 없이 복구 인계 |
| 남은 자리? | 같은 회차 정원 |
| 확정 기록 → 안내 | 자리를 배정한 결과 |
| 대기 기록 → 안내 | 확인 결과 자리가 없음 |
| 연결 | 원 라벨·방향 |
|---|---|
| 온라인·전화 신청 → 처리된 요청? | 전달 / 정방향 / 실선 |
| 처리된 요청? → 기존 결과 안내 | 이미 처리 / 정방향 / 실선 |
| 처리된 요청? → 명단 확인? | 새 신청 / 정방향 / 실선 |
| 명단 확인? → 미확정 기록·인계 | 확인 불가 / 정방향 / 실선 |
| 명단 확인? → 남은 자리? | 확인 가능 / 정방향 / 실선 |
| 남은 자리? → 확정 기록 → 안내 | 자리 있음 / 정방향 / 실선 |
| 남은 자리? → 대기 기록 → 안내 | 자리 없음 / 정방향 / 실선 |
| 경계 | 포함 대상 |
|---|---|
| 확정 판단 | 명단 확인?, 남은 자리? |
| 관찰·상황 | 값·보충 정보 | 변화·이유 |
|---|---|---|
| 새 신청의 한 경로 새 신청이며 명단 확인 가능·자리 있음인 원문의 경로를 따라간다. |
|
|
| 중복 없음 확인 식별번호를 대조해 이미 처리된 요청이 아님을 확인한다. |
|
|
| 명단 확인 가능 현재 명단을 실제로 확인한 뒤 같은 회차의 자리를 판단한다. |
|
|
| 자리 있음 확인 확인된 같은 회차의 정원 안에 남은 자리가 있다. |
|
|
| 확정 기록 뒤 안내 자리 배정 결과를 기록한 뒤 그 확정 결과를 안내한다. |
|
|
D20: 중복·확인 가능성·남은 자리를 차례로 판단한다 · 상태 따라가기
새 신청이며 명단 확인 가능·자리 있음인 원문의 경로를 따라간다. 모든 단계에서 신청·ID·현재 명단·판정의 위치를 유지하며 값과 허용 조건을 함께 확인합니다.
상자 안의 대상과 화살표의 조건을 함께 읽으세요. 좁은 화면에서는 같은 관계를 세로로 재배치한 도식을 보여 줍니다.
교육용 처리 관계다. 이미 처리된 요청은 기존 결과로 끝나고, 명단 확인 불가는 미확정·복구 인계로 끝난다. 새 신청의 자리 판단을 거친 경우에만 확정 또는 대기를 안내한다. 실제 동시처리 정확성의 증명은 아니다.
이 예의 조건
- 교육용 처리 관계다. 이미 처리된 요청은 기존 결과로 끝나고, 명단 확인 불가는 미확정·복구 인계로 끝난다. 새 신청의 자리 판단을 거친 경우에만 확정 또는 대기를 안내한다. 실제 동시처리 정확성의 증명은 아니다.
- 이 원문의 교육용 사례·조건 안에서 상태를 대조합니다. 실제 구축·실험 결과나 원문에 없는 성능 보장을 추가하지 않습니다.
관계도의 보충 설명
| 대상 | 원 설명 |
|---|---|
| 온라인·전화 신청 | 식별번호·접수 내용 |
| 처리된 요청? | 식별번호 대조 |
| 기존 결과 안내 | 새 자리 배정 없음 |
| 명단 확인? | 현재 명단 대조 |
| 미확정 기록·인계 | 확정 약속 없이 복구 인계 |
| 남은 자리? | 같은 회차 정원 |
| 확정 기록 → 안내 | 자리를 배정한 결과 |
| 대기 기록 → 안내 | 확인 결과 자리가 없음 |
| 연결 | 원 라벨·방향 |
|---|---|
| 온라인·전화 신청 → 처리된 요청? | 전달 / 정방향 / 실선 |
| 처리된 요청? → 기존 결과 안내 | 이미 처리 / 정방향 / 실선 |
| 처리된 요청? → 명단 확인? | 새 신청 / 정방향 / 실선 |
| 명단 확인? → 미확정 기록·인계 | 확인 불가 / 정방향 / 실선 |
| 명단 확인? → 남은 자리? | 확인 가능 / 정방향 / 실선 |
| 남은 자리? → 확정 기록 → 안내 | 자리 있음 / 정방향 / 실선 |
| 남은 자리? → 대기 기록 → 안내 | 자리 없음 / 정방향 / 실선 |
| 경계 | 포함 대상 |
|---|---|
| 확정 판단 | 명단 확인?, 남은 자리? |
| 관찰·상황 | 값·보충 정보 | 변화·이유 |
|---|---|---|
| 새 신청의 한 경로 새 신청이며 명단 확인 가능·자리 있음인 원문의 경로를 따라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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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복 없음 확인 식별번호를 대조해 이미 처리된 요청이 아님을 확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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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단 확인 가능 현재 명단을 실제로 확인한 뒤 같은 회차의 자리를 판단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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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리 있음 확인 확인된 같은 회차의 정원 안에 남은 자리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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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정 기록 뒤 안내 자리 배정 결과를 기록한 뒤 그 확정 결과를 안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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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복 처리와 정원 확인은 다른 질문이다. 중복이 아니어도 정원이 가득 차면 대기다. ‘처리 완료’라는 한 상자 안에 확정·대기·미확정을 섞으면 신청자가 무엇을 믿어도 되는지 알 수 없다. 도식 뒤에는 이 차이를 문장으로 설명한다.
흐름도를 거꾸로 읽어 빠진 것을 찾는다
출력에서 시작해 어떤 입력과 조건으로 그 결과가 나오는지 거꾸로 따라간다. 확정 안내는 확정 기록에서만 나오는지, 명단 확인 불가가 확정 안내로 잘못 이어지지 않는지 확인한다.
역할 사이 화살표는 전달 내용을 적는다. ‘운영자→시스템’ 대신 ‘운영자→시스템: 새 시작 요청’, ‘복구 담당→접수 담당: 확정 결과’처럼 쓴다. 요청을 보냈다는 사실과 실제 처리가 성공했다는 사실이 같지 않으므로 결과 확인도 구별한다.
도식과 본문이 충돌하면 어느 쪽이 맞는지 판단해 함께 고친다. 본문은 미확정 보류인데 그림은 자동 확정으로 이어진다면 장식상의 문제가 아니라 설계 의미의 오류다.
4. 같은 숫자도 분모를 바꾸면 다른 질문이다
가상의 하루 접수 기록을 다음과 같이 정한다. 정원은 100명이다. 도착한 요청은 120건이고 동일인의 같은 강좌 재전송 10건을 제외하면 고유 신청은 110명이다. 고유 신청 중 확정 100명, 대기 10명, 미확정 0명이다. 취소나 다른 강좌 신청은 없다는 가정이다.
| 항목 | 수치 | 무엇을 센 것인가? |
|---|---|---|
| 도착 요청 | 120건 | 재전송을 포함한 요청 기록 |
| 중복 재전송 | 10건 | 이미 있는 신청의 추가 요청 |
| 고유 신청 | 110명 | 같은 강좌에 신청한 서로 다른 사람 |
| 확정 | 100명 | 실제 자리를 배정받은 사람 |
| 대기 | 10명 | 자리를 아직 배정받지 못한 사람 |
요청 건수는 120=110+10으로, 고유 신청자는 110=100+10으로 대조한다. 두 식의 10은 각각 재전송 건수와 대기 인원으로 의미가 다르다. 숫자가 같다는 이유로 동일한 집단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고유 신청자 중 확정 비율은 100/110×100≈90.91%다. 100/120×100≈83.33%는 요청 기록 수를 분모로 쓴 값으로 같은 질문의 답이 아니다. 분모를 고치지 않고 앞 수치보다 낮으니 서비스가 나빠졌다고 결론 내릴 수 없다.
표를 그대로 복사하기 전에 한 조건 변경을 따라 계산한다. 고유 신청 110명·확정 100명·대기 10명은 유지하고 중복 재전송만 20건으로 바꾸면 “도착 요청=110+___=___건”이다. 빈칸은 20과 130이며 고유 신청자 확정 비율은 여전히 100/110이다. 도착 요청 120건을 그대로 두면 두 집계의 합계가 맞지 않는다. 고유 사람 수가 유지되는 변화인지부터 확인하는 연습이다.
이번에는 도착 요청 120건을 고정하고 중복 재전송이 20건이라는 다른 조건으로 스스로 표를 고친다. 같은 강좌·회차에 취소·미확정 없이 도착순 배정한다는 가정을 유지하면 고유 신청은 120−20=100명, 확정 100명·대기 0명이며 고유 신청자 확정 비율은 100/100=100%다. 앞 변화의 90.91%를 복사했다면 고정한 항목을 혼동한 것이므로 위 두 합계식으로 돌아간다. 이 100%도 해당 가상 기록의 배정 비율이며 만족도나 모든 장애 조건의 정확성을 뜻하지 않는다.
5. 관찰·계산·가정·미확인을 나눈다
근거를 제시할 때 그 성격을 먼저 나눈다. 아래 자료는 학습을 위해 가정한 기록이며 실제 이용자 자료를 조사한 결과가 아니다. 그 안에서도 주어진 관찰, 그로부터 계산한 결과, 새로 확인할 사항을 구별한다.
| 구분 | 이번 사례의 예 | 말할 수 있는 범위 |
|---|---|---|
| 주어진 가상 관찰 | 고유 신청 110명, 확정 100명 | 이 자료의 집계 상태 |
| 계산 | 확정 비율 약 90.91% | 고유 신청자 기준의 비율 |
| 설계 목표 | 정원 100명을 넘기지 않음 | 지켜야 할 조건 |
| 미확인 | 중복 확인이 언제나 정확한가 | 별도 시험·원자료 대조 필요 |
| 해서는 안 될 추정 | 낮은 비율의 원인은 느린 서버다 | 원인 자료가 없으므로 단정 불가 |
정원을 지킨 한 번의 기록은 모든 조건의 정확성을 입증하지 않는다. 이미 알려진 설계 목표에 맞는 결과만 고르고 실패 기록을 빼면 근거가 왜곡된다. 모르는 값은 0으로 채우지 않는다.
근거가 허용하는 만큼만 결론을 쓴다
“이 기록에서는 고유 신청 110명 중 100명이 확정되어 약 90.91%이며 확정 인원은 정원 100명을 넘지 않았다”는 주어진 자료가 지지한다. “시스템이 항상 정확하며 이용자 만족도가 90.91%다”는 지지하지 않는다. 확정 비율은 만족도 조사가 아니고 하루 집계는 모든 장애 조건의 증명이 아니다.
답안에는 결론 다음에 경계를 붙인다. 이 조건의 집계임을 밝히고 중복 확인 오류·동시 접수·명단 장애는 별도 검증 대상으로 남긴다. 미확인을 드러내는 것이 근거 없는 확신보다 정확한 판단이다.
6. 출처는 이름뿐 아니라 적용 범위를 확인한다
외부 근거를 사용할 때 문서 제목, 발행·개정 판본, 적용기간, 직접 확인한 위치, 주장에 필요한 범위를 구별한다. 어떤 문서에 표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그 표가 내 적용환경의 답은 아니다. 원문이 가정을 둔 계산이면 그 가정도 함께 읽는다.
문서를 읽은 날짜와 제도가 적용되는 날짜는 다를 수 있다. 이 교재의 앞 안내에서처럼 2027~2030 적용판을 2026년에 확인했다고 해서 2026년 시험에 그 판본이 이미 적용된다고 쓰지 않는다. 구체 제도·법규·표준은 담당 본문의 확인된 근거와 실제 회차를 다시 대조한다.
자체 계산은 ‘교육용 가정에서 계산’, 실제 관찰은 ‘대상·기간·방법·결과’, 외부 사실은 ‘출처·판본·위치’로 남긴다. 없는 보고서나 경험을 만들어 붙이지 않는다. 이 설명은 인용 규칙 전체나 법적 이용 허가를 대신하지 않는다.
7. 글과 표와 도식의 마지막 대조
표와 그림을 가리고 핵심 관계를 문장으로 설명해 본다. 그 문장을 표·그림이 정확히 압축하는지 확인한다. 다음에는 본문의 숫자·단위·조건이 표와 같은지, 모든 화살표의 의미가 설명되는지, 예외가 정상 출력으로 섞이지 않는지 본다.
읽기판에서는 긴 셀의 잘림, 표 머리글과 본문의 분리, 좁은 화면에서 줄이 뒤엉킨 도식을 확인한다. 다만 화면이 깨끗하다는 사실이 수치·인과 판단의 정확성을 보증하지는 않는다. 내용과 판면을 따로 점검한다.
수정 예는 간단하다. ‘서버→완료’를 ‘공통 명단 확인→확정/대기/미확정 기록→해당 안내’로 바꾸고 분기 조건을 붙인다. 83.33%를 쓰려면 무엇을 분모로 삼았는지 설명하며 고유 신청자 확정 비율이라는 제목 아래에는 90.91%를 쓴다.
이 절의 근거와 담당 범위
D20 도식과 120건·110명·100명·10명의 자료는 교재가 만든 교육 예제다. 실제 기관의 관찰·통계·채점 근거가 아니다. 적용기간 예시는 앞 안내 절의 보존된 공식 기준 대조를 사용하며 제도 자체를 새로 판정하지 않는다. 이 절은 표현과 증거의 관계를 담당하며 상세 통계추론·인과분석·구현 검증은 전문 본문에서 배운다.
자체 10점형 문제
표와 도식의 역할을 비교하고, 시각자료가 근거 없는 주장을 입증하지 못하는 이유를 접수 사례로 설명하시오.
이 문제와 답안은 학습용 자체 예시다. 실제 기출·공식 채점표·예상 득점이 아니다. 답안을 가리고 요구어와 조건을 먼저 표시한 뒤 아래 풀이와 비교한다.
짧은 설명의 목차·풀이·완성 답안 보기
요구에서 만든 목차
- 표와 도식의 선택
- 조건과 단위
- 증거의 경계
연결을 압축한 도식
질문이 요구하는 비교·흐름·수량·근거 중 핵심 관계를 표현 선택 표에서 고른다. 자료에 조건·단위를 붙여 표·도식으로 정리한 뒤 판단 문장으로 연결한다. 그림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실제 관찰이나 정확성의 입증이 아니다.
10점형 완성 답안 예시
1. 표와 도식의 선택
표는 A/B의 공통 기준 차이나 수량의 집계 기준을 정렬하고, 도식은 처리 순서·전달·분기 관계를 보여 준다. 질문에 필요한 관계를 먼저 정하며 비교를 요구하는데 화살표만 그리는 식으로 표현을 대신하지 않는다.
2. 조건과 단위
접수 도식은 중복·자리 있음·자리 없음·명단 확인 불가를 구별하고 안내 결과에 연결한다. 표는 요청 건수와 사람 수를 나눠 분모를 표시한다. 예외와 단위를 지우면 시각적으로 깔끔해도 의미가 틀린다.
3. 증거의 경계
그림이나 표는 이미 있는 자료의 관계를 보여 줄 뿐 없는 관찰을 만들지 않는다. 하루의 정원 준수 자료로 항상 정확하다는 결론이나 이용자 만족도를 주장하지 않고, 대상·조건·미확인을 명시한다.
자체 25점형 문제
가상 접수 기록은 요청 120건, 중복 재전송 10건, 고유 신청 110명, 확정 100명, 대기 10명이며 정원은 100명이다. 집계표와 처리 도식을 설계하고 확정 비율 및 자료로 가능한 결론·미확인을 제시하시오.
이 문제와 답안은 학습용 자체 예시다. 실제 기출·공식 채점표·예상 득점이 아니다. 답안을 가리고 요구어와 조건을 먼저 표시한 뒤 아래 풀이와 비교한다.
사례 적용의 목차·풀이·완성 답안 보기
요구에서 만든 목차
- 자료와 집계 대상
- 비율과 비교 경계
- 처리 도식
- 결론과 미확인
- 표현과 근거 대조
연결을 압축한 도식
상자 안의 대상과 화살표의 조건을 함께 읽으세요. 좁은 화면에서는 같은 관계를 세로로 재배치한 도식을 보여 줍니다.
가상 요청 120건은 기존 신청의 재전송 10건과 새 고유 신청 110명으로 구별된다. 고유 신청 중 정원 안에 배정한 100명은 확정, 나머지 10명은 대기다. 명단 확인 불가는 미확정·복구로 처리하지만 이 집계에서는 0명이며, 고유 신청자 확정 비율은 100/110≈90.91%다. 숫자가 같은 두 10은 서로 다른 집단이다.
25점형 완성 답안 예시
1. 자료와 집계 대상
| 집계 항목 | 값 | 단위 | 포함 범위·처리 상태 |
|---|---|---|---|
| 도착 요청 | 120 | 건 | 동일 강좌·회차의 요청 기록이며 재전송을 포함 |
| 중복 재전송 | 10 | 건 | 기존 신청의 반복 요청으로, 기존 결과를 안내 |
| 고유 신청 | 110 | 명 | 중복을 제외한 서로 다른 신청자 |
| 확정 | 100 | 명 | 자리를 배정받은 신청자 |
| 대기 | 10 | 명 | 자리를 배정받지 못한 신청자 |
| 미확정 | 0 | 명 | 이 가상 기록에서 명단 확인 불가로 보류된 신청자는 없음 |
요청 120건은 중복 재전송을 포함하고 고유 신청 110명은 사람 수다. 요청은 110+10=120건, 사람은 확정 100+대기 10=110명으로 나누어 대조한다. 두 10이 같은 집단이라는 가정은 하지 않는다.
2. 비율과 비교 경계
고유 신청자 확정 비율은 100/110×100≈90.91%다. 100/120≈83.33%는 요청 기록 수를 분모로 한 다른 값이다. 같은 지표처럼 우열을 비교하지 않고 표 제목과 단위·분모를 맞춘다.
3. 처리 도식
접수 식별 후 중복이면 기존 결과를 안내하고 새 신청이면 공통 명단 확인·자리 배정으로 보낸다. 자리 있음은 확정, 정원 가득 참은 대기, 명단 확인 불가는 미확정·복구 인계로 분기한다. 화살표에는 전달 내용과 조건을 붙이고 미확정을 확정 안내로 연결하지 않는다.
4. 결론과 미확인
이 자료에서는 확정 인원이 정원 100명을 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다. 항상 정확함, 서버가 지연 원인임, 만족도가 90.91%임은 말할 수 없다. 중복 확인·동시 접수·명단 장애와 원인 판단은 추가 증거로 검토한다.
5. 표현과 근거 대조
가상 자료·계산·설계 목표·미확인을 구분하여 표에 적고 외부 근거를 쓰면 판본·적용기간·위치를 확인한다. 본문과 도식의 분기, 숫자·단위의 일치와 화면 잘림을 별도로 점검한다. 보기 좋은 그림을 검증 완료 표시로 쓰지 않는다.
8. 그럴듯한 표현을 고친다
| 오답 | 이유·수정 예 | 복습 |
|---|---|---|
| 화살표가 있으니 절차가 완성됐다 | 조건과 출력이 빠질 수 있다. 분기·전달을 명시한다 | 도식 |
| 10건 재전송과 10명 대기는 같다 | 숫자만 같고 집계 대상이 다르다. 각각의 합계를 따로 검산한다 | 집계 |
| 확정률은 100/120이다 | 고유 신청자 기준과 맞지 않는다. 100/110≈90.91%로 고친다 | 분모 |
| 확정 비율이 곧 만족도다 | 만족을 측정한 자료가 없다. 접수 결과 비율로 한정한다 | 주장 |
| 한 번 정원을 지켰으니 항상 정확하다 | 다른 장애 조건을 검증하지 않았다. 해당 기록의 결론으로 좁힌다 | 근거 |
| 확인일이 곧 시행일이다 | 관찰과 적용을 혼동했다. 문서의 실제 적용기간을 확인한다 | 판본 |
조건을 바꾼 세 질문
연습 1. 같은 사람이 재전송한 요청이 20건으로 늘고 고유 신청·확정 인원은 그대로다. 확정 비율이 달라질까?
연습 2. 본문은 명단 장애 때 보류인데 도식은 확정으로 이어진다. 무엇을 고칠까?
연습 3. A안 자료는 하루, B안 자료는 한 달이고 집계 대상도 다르다. 그대로 비교해 우수안을 결정할까?
조건을 바꾼 세 질문의 해설 보기
1. 고유 신청자 기준 100/110은 그대로다. 요청 기록 비율과 혼동하지 않는다.
2. 선택한 정책에 맞춰 도식·본문·시험 기대 결과를 함께 일치시킨다. 그림만 예쁘게 다시 그리는 문제가 아니다.
3. 같은 조건인지 먼저 확인하고 비교 가능한 범위를 정한다. 필요한 원자료가 없으면 우열을 미확인으로 남긴다.
한 번에 되찾기
표는 기준과 수량을, 도식은 관계·흐름·분기를, 문장은 이유와 판단의 경계를 드러낸다. 단위·분모·조건·판본을 적고 가정·관찰·계산·미확인을 구분한다. 다음 회독 안내에서는 이 네 절의 읽기·풀이·교정을 같은 본문에서 반복하는 법으로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