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ision Matrix

지연 민감도와 신뢰성 요구를 동시에 본다

TCP와 UDP는 우열 관계가 아니라 설계 목표가 다릅니다. 어느 축이 더 중요한지에 따라 전송 계층의 보장, 애플리케이션 보장, QUIC 같은 중간 선택지를 고릅니다.

신뢰성 높음 + 지연 덜 민감: TCP가 단순합니다.
지연 매우 민감 + 손실 허용: UDP가 유리합니다.
웹처럼 둘 다 중요하면 QUIC을 검토합니다.
신뢰성 낮아도 됨
신뢰성 높아야 함
지연 매우 민감
UDP

최신 값 우선

게임 위치, VoIP, 실시간 센서처럼 늦게 완전한 데이터보다 빠른 최신 데이터가 중요합니다.

부분 신뢰성

앱 레벨 ACK

중요 이벤트만 ACK/재전송하고, 위치·이펙트는 손실을 허용합니다.

지연 덜 민감
단순 UDP

짧은 질의

DNS, NTP처럼 요청이 작고 재시도 정책이 단순하면 연결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TCP / QUIC

완전한 스트림

파일, 메일, 웹 문서처럼 순서와 완전성이 중요하면 전송 계층의 보장을 씁니다.

실무 판단은 “프로토콜 이름”보다 “메시지 단위별 요구사항”이 먼저입니다. 같은 앱에서도 로그인은 TCP/QUIC, 위치 동기화는 UDP, 결제 이벤트는 신뢰성 있는 채널로 나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