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구 분석
업무 범위를 먼저 넓게 확정
초기에 필요한 데이터와 관계를 한 번에 정리하려는 흐름입니다.
폭포수는 앞단에서 크게 설계하고, 애자일은 반복 개발 안에서 조금씩 확장합니다. 하지만 두 경우 모두 데이터 구조를 미리 생각하지 않으면 뒤에서 더 큰 변경 비용을 냅니다.
초기에 필요한 데이터와 관계를 한 번에 정리하려는 흐름입니다.
전체 테이블 구조를 앞단에서 잡아 두고, 이후 구현은 그 모델을 기준으로 진행합니다.
흐름은 안정적이지만, 뒤늦은 요구 변경은 설계와 코드를 함께 흔듭니다.
이미 쌓인 데이터와 연동 기능을 함께 옮겨야 하므로 마이그레이션 부담이 커집니다.
처음부터 전부 확정하기보다, 지금 필요한 데이터 경계를 먼저 정의합니다.
기능이 늘어날 때마다 테이블, 관계, 제약을 조금씩 보강합니다.
변화에는 강하지만, 변경 이력을 계속 안전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점진 변경이 많으므로 버전 관리, 데이터 변환, 롤백 전략이 곧 운영 안정성입니다.
모델링을 건너뛰면 테이블 중복, 무결성 누락, 뒤늦은 구조 변경이 한꺼번에 터집니다.
프레임워크는 바꿔도 데이터는 옮겨 가며 계속 쓰기 때문에, 모델의 품질이 장기 운영 비용을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