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모델링 3단계
같은 요구사항을 점점 더 구체적인 저장 설계로 바꾼다

핵심은 한 번에 SQL로 뛰어들지 않는 것입니다. 먼저 업무 의미를 잡고, 그다음 구조와 제약을 정한 뒤, 마지막에 실제 DBMS 구현으로 내려갑니다.

추상적 구체적
공통 출발점
업무 요구사항을 입력으로 받아, 단계가 내려갈수록 모델은 더 구현 가능하고 운영 친화적인 형태가 됩니다.
무엇을 저장할까?
개념적 모델링
1

업무를 이루는 개체와 관계를 기술 독립적으로 정리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ERD로 업무 의미를 합의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핵심 작업 개체, 속성, 관계, 카디널리티를 식별합니다.
대표 산출물 회원-상품-주문처럼 업무 용어 중심의 ERD
어떤 구조로 저장할까?
논리적 모델링
2

개념을 테이블 구조로 바꾸고 데이터 규칙을 붙입니다. 여기서 중복 제거와 관계 표현 방식이 정리됩니다.

핵심 작업 테이블 변환, 정규화, 기본키·외래키, 무결성 제약 정의
대표 산출물 DBMS 독립적인 릴레이션 스키마 초안
실제로 어떻게 저장할까?
물리적 모델링
3

특정 DBMS 문법과 운영 조건을 반영해 실제 저장 방식을 확정합니다. 성능과 저장 효율이 이 단계에서 결정됩니다.

핵심 작업 DDL, 데이터 타입, 인덱스, 파티셔닝, 저장 공간 설계
대표 산출물 실행 가능한 테이블 정의와 운영 설계
읽는 법: 개념적 모델링은 업무 의미, 논리적 모델링은 데이터 구조와 일관성, 물리적 모델링은 실제 저장과 성능을 책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