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은 한 번에 SQL로 뛰어들지 않는 것입니다. 먼저 업무 의미를 잡고, 그다음 구조와 제약을 정한 뒤, 마지막에 실제 DBMS 구현으로 내려갑니다.
업무를 이루는 개체와 관계를 기술 독립적으로 정리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ERD로 업무 의미를 합의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개념을 테이블 구조로 바꾸고 데이터 규칙을 붙입니다. 여기서 중복 제거와 관계 표현 방식이 정리됩니다.
특정 DBMS 문법과 운영 조건을 반영해 실제 저장 방식을 확정합니다. 성능과 저장 효율이 이 단계에서 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