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모델이 정하는 것
데이터 모델은 저장 형식, 조작 방식, 허용 규칙을 함께 정합니다
세 요소는 따로 떨어진 목록이 아니라, 같은 데이터를 어떻게 배치하고, 어떻게 다루며, 어떤 상태만 인정할지를 한 번에 정의하는 기준입니다.
Data Model
하나의 설계 기준
구조로 뼈대를 만들고, 연산으로 활용 방법을 정하고, 제약 조건으로 일관성을 보호합니다.
무엇 데이터가 어떤 형태와 관계로 놓이는가
어떻게 그 데이터를 어떤 연산으로 읽고 바꾸는가
어디까지 어떤 값과 상태만 유효한가
무엇을 담나?
정적 뼈대
구조
형태와 관계를 정함
테이블, 트리, 그래프처럼 데이터가 놓이는 틀을 정의합니다.
관계형 모델에서는 릴레이션과 컬럼 관계가 기본 구조가 되어, 데이터 타입과 연결 방식을 결정합니다.
어떻게 다루나?
동적 처리
연산
조회와 변경 방식을 정함
SELECT, PROJECT, JOIN, UNION처럼 데이터를 조작하는 방법을 정의합니다.
조회, 삽입, 수정, 삭제뿐 아니라 집계와 정렬도 이 층위에 속하며, 관계형 모델에서는 SQL로 구현됩니다.
무엇을 막나?
일관성 보호
제약 조건
유효한 상태만 허용
PK는 NULL 불가, FK는 존재하는 값만 참조처럼 잘못된 상태를 차단합니다.
예를 들어 나이는 0 이상이어야 한다는 규칙처럼, 데이터가 믿을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게 만듭니다.
핵심: 구조만 있으면 저장 틀만 남고, 연산이 없으면 활용할 수 없으며, 제약 조건이 없으면 잘못된 데이터가 들어옵니다. 세 요소가 함께 있어야 비로소 완전한 데이터 모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