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은 무엇을 지우는지가 아니라 무엇이 남는지와 되돌릴 경로가 있는지입니다. `DROP`은 테이블 객체를 없애고, `TRUNCATE`는 구조를 남긴 채 행만 비웁니다.
삭제 전에는 테이블 구조와 행 데이터가 함께 존재합니다.
공통점은 테이블 구조 자체가 제거된다는 점입니다. 차이는 삭제 뒤에 복구용 경유지가 남는지입니다.
휴지통으로 이동하므로 `FLASHBACK TABLE ... TO BEFORE DROP` 경로가 남습니다.
즉시 완전 삭제되어 복구 지점 없이 끝납니다.
모든 행은 비워지지만 테이블 구조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즉, “없애기”가 아니라 “내용 비우기”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