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후 투영

먼저 행을 줄인 뒤 필요한 열만 남기면 된다. 선택 결과도 여전히 릴레이션이라서, 그 위에 투영을 바로 이어 붙일 수 있다.

관계 대수 표현
π(이름)(σ(학과='컴퓨터')(학생))
원본 릴레이션
σ 선택
π 투영
출발점

학생 릴레이션

행 3 · 열 3
학번 이름 학과
001 김철수 컴퓨터
002 이영희 전자
003 박민수 컴퓨터
선택 조건: 학과 = '컴퓨터'에 맞는 행만 다음 단계로 보낸다.
중간 결과

σ로 줄인 뒤에도 결과는 릴레이션

행 2 · 열 3
학번 이름 학과
001 김철수 컴퓨터
003 박민수 컴퓨터
핵심: 폐쇄 성질 때문에 이 중간 결과를 새로운 입력처럼 다시 사용할 수 있다.
왜 이어지나? 선택 결과가 다시 릴레이션이기 때문

σ는 행만 줄이고 구조는 유지한다. 그래서 같은 형태의 데이터를 받는 π를 곧바로 적용할 수 있다.

최종 결과

π로 필요한 열만 남김

행 2 · 열 1
이름
김철수
박민수
얻는 값: 조건을 만족한 학생들 중에서 이름 열만 남는다.
보통 σ를 먼저 하는 이유

행 수를 먼저 줄이면 이후 연산이 다뤄야 할 데이터가 작아진다.

이 다이어그램의 핵심

선택은 범위를 좁히고, 투영은 모양을 정리한다. 둘은 중간 릴레이션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중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