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시안 곱은 한쪽의 각 행을 다른 쪽의 모든 행과 한 번씩 짝지어, 가능한 조합을 전부 만듭니다.

아래 표에서 행은 학생 릴레이션, 열은 과목 릴레이션입니다. 교차하는 칸마다 새 튜플이 하나 생기므로 결과 개수는 자연스럽게 m × n이 됩니다.

튜플 수 3 × 2 = 6 조건이 없어서 모든 칸이 채워짐
학생 3행 × 과목 2행 각 교차점이 결과 튜플 1개
행: 학생 열: 과목
CS101 데이터베이스
CS102 알고리즘
001 김철수 학생 릴레이션의 1행
001 + CS101
김철수와 데이터베이스가 결합된 새 튜플
001 + CS102
김철수와 알고리즘이 결합된 새 튜플
002 이영희 학생 릴레이션의 2행
002 + CS101
이영희와 데이터베이스가 결합된 새 튜플
002 + CS102
이영희와 알고리즘이 결합된 새 튜플
003 박민수 학생 릴레이션의 3행
003 + CS101
박민수와 데이터베이스가 결합된 새 튜플
003 + CS102
박민수와 알고리즘이 결합된 새 튜플
왜 아직 의미 있는 데이터가 아닌가?

각 학생이 실제로 어떤 과목을 듣는지 확인하지 않고, 가능한 조합을 모두 만든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조인은 여기서 시작된다

카테시안 곱 뒤에 선택 조건을 적용해 필요한 칸만 남기면, 그 결과가 조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