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 전 마지막 검사

무결성 제약은 잘못된 데이터가 DB에 들어가기 전에 차단합니다.

애플리케이션 검증은 빠질 수 있지만, DBMS 제약은 저장 시점마다 항상 실행됩니다. 그래서 데이터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코드 바깥에서도 유지됩니다.

입력 시도

애플리케이션이 값을 DB에 보내려 합니다.

사용자 입력이나 프로그램 버그 때문에 규칙을 깨는 값이 섞여 들어올 수 있습니다.

학번이 비어 있음
이미 있는 학번을 다시 저장함
DBMS가 자동 강제

무결성 제약이 저장 직전에 규칙을 검사합니다.

PRIMARY KEY, UNIQUE, FOREIGN KEY, CHECK 같은 제약은 통과하면 저장하고, 위반하면 즉시 거부합니다.

규칙은 모든 INSERT·UPDATE에 공통 적용
검증 누락이 있어도 DB 자체가 최종 방어선 역할 수행
저장 결과

테이블 상태가 규칙을 만족하는 경우만 남습니다.

규칙 통과: 데이터 저장 이후 조회와 갱신이 같은 기준을 믿고 동작할 수 있습니다.
규칙 위반: 저장 거부 잘못된 상태가 누적되지 않아 애플리케이션 결과도 함께 보호됩니다.
핵심: 무결성 제약은 “입력값을 검사해 주는 옵션”이 아니라, 데이터베이스가 스스로 일관된 상태를 지키기 위해 두는 저장 규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