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서버 모드

각 세션이 자기 서버 프로세스를 바로 잡는다

중간 디스패처 없이 클라이언트 요청이 곧바로 전용 프로세스로 들어간다. 그래서 응답은 빠르지만, 연결 수가 늘면 서버 프로세스와 메모리도 같이 늘어난다.

핵심 규칙
1:1 세션 수 = 서버 프로세스 수
커넥션을 오래 많이 열수록 프로세스 비용이 그대로 누적된다.
연결 구조
클라이언트 1 세션 1 요청
서버 프로세스 1 이 세션만 전담
클라이언트 2 세션 2 요청
서버 프로세스 2 다른 세션과 공유 안 함
클라이언트 3 세션 3 요청
서버 프로세스 3 즉시 작업 수행
읽는 법: 요청이 곧바로 자기 프로세스로 들어가므로 큐 대기나 재할당 단계가 없다. 대신 연결이 하나 늘 때마다 프로세스도 하나 더 필요하다.
왜 응답이 빠른가
직접 처리

세션 상태를 이미 들고 있는 전용 프로세스가 바로 실행하므로 요청 핸드오프 비용이 없다. 응답 지연에 민감한 트랜잭션 처리에 유리하다.

장점
클라이언트별 전용 프로세스 확보 → 빠른 응답과 단순한 처리 경로
단점
커넥션당 프로세스 1개 필요 → 동시 접속이 많아질수록 메모리 부담 증가
적합
커넥션 수는 비교적 적고, 응답 시간이 중요한 OLTP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