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점

기존 시스템은 이미 RDB 전제 위에 올라가 있습니다

테이블 구조, SQL/ORM, 조인 방식, 운영 절차가 코드와 팀의 작업 방식에 함께 녹아 있습니다.

DB 교체
저장 기준 변경
결과

새 DB에 맞춰 시스템의 기준점을 다시 정해야 합니다

영향은 데이터 저장 방식에서 끝나지 않고, 읽기 패턴과 일관성 가정, 운영 런북까지 연쇄적으로 번집니다.

영역
기존에 묶여 있던 가정
마이그레이션 때 다시 하는 일
데이터 구조 저장 의미가 바뀌는 층
정규화 테이블과 조인 중심 모델

스키마가 관계를 표현하고, 조회는 조인과 제약 조건을 전제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문서·키·파티션 기준으로 재모델링

임베딩 방식, 이관 규칙, 조회 경로를 새 저장 모델에 맞춰 다시 정합니다.

애플리케이션 코드가 다시 맞춰지는 층
SQL·ORM·트랜잭션 가정

서비스 코드는 기존 쿼리 방식과 일관성 수준, 오류 처리 패턴을 이미 전제로 두고 있습니다.

API·조회 방식·정합성 처리 재작성

저장소 계층만 바꾸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서비스 로직과 재시도 전략까지 함께 수정됩니다.

운영·검증 실서비스에서 드러나는 층
백업·복구·모니터링·장애 대응 경험

팀은 기존 DB에 맞춘 런북과 점검 방식, 성능 기준을 이미 쌓아 둔 상태입니다.

런북과 테스트를 다시 구축

정합성, 성능, 장애 대응을 새 환경에서 다시 검증해야 하므로 운영 비용도 함께 이동합니다.

핵심: 마이그레이션 비용의 본체는 데이터 복사가 아니라, 기존 DB를 전제로 만든 시스템 전체를 새 저장 모델에 맞게 다시 설계하고 검증하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