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가 나면 모든 로그를 처음부터 보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 체크포인트 뒤에서부터 필요한 Redo만 수행합니다. 그래서 복구 시간은 짧아지고, 운영 중에는 체크포인트 I/O 비용을 함께 조절해야 합니다.
짧은 간격은 장애 후 복구를 빠르게 하지만, 체크포인트를 더 자주 만들기 때문에 디스크 I/O 부담이 늘어납니다.
Dirty Pages를 디스크에 반영하며, 이후 복구가 건너뛸 수 있는 기준점을 남깁니다.
Redo가 로그 처음부터 장애 직전까지 이어져 가장 긴 복구 구간이 됩니다.
마지막 체크포인트 이후 로그만 다시 적용하므로 복구 시간이 짧아집니다.
체크포인트는 로그 자체를 없애는 기능이 아니라, Redo가 다시 읽어야 하는 범위를 줄여 복구 시간을 단축합니다.
체크포인트를 너무 드물게 잡으면 장애 후 오래 복구하고, 너무 자주 잡으면 정상 운영 중 디스크 쓰기 부담이 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