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은 연산 자체보다 의존 관계와 commit 순서입니다. T2가 T1의 미확정 값을 읽은 상태에서 먼저 확정되면, 뒤늦은 T1 롤백이 T2까지 안전하게 되돌아가게 만들 수 없습니다.
새 값은 생겼지만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A = 100 자체가 무효가 되어 T2가 읽은 근거가 사라집니다.
T1이 아직 commit하지 않은 값을 읽어 의존합니다.
읽은 쪽이 먼저 확정되어, 이후 취소 전파가 막힙니다.
T2는 독립적으로 commit한 것이 아니라, T1의 미커밋 결과를 사용한 뒤 commit했습니다.
되돌려야 할 대상인 T2가 이미 확정되어 있어서, T1 실패 이후에도 안전하게 복구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