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MS의 등장

DBMS는 앱마다 흩어진 데이터 관리 책임을 하나의 제어층으로 모읍니다

파일 시스템에서는 저장 형식, 중복 통제, 동시 접근, 권한, 무결성, 복구를 각 프로그램이 직접 처리해야 합니다. DBMS는 이 책임을 공통 계층으로 옮겨 공유 데이터의 기준을 통일합니다.

DBMS 이전

앱마다 파일을 직접 다루면 규칙이 코드와 파일 곳곳에 흩어집니다

DBMS 이후

모든 접근이 DBMS를 통과하면 데이터 운영 규칙을 한곳에서 적용합니다

구조

파일 형식 가정 → 스키마

코드가 컬럼 위치를 직접 가정
DBMS가 구조와 제약을 관리

저장 구조 변경이 프로그램 전체로 번지는 일을 줄입니다.

공유

복사본 관리 → 기준 데이터

부서별 파일이 따로 갱신됨
같은 데이터베이스를 함께 사용

중복과 불일치가 생기는 지점을 줄입니다.

동시성

마지막 저장 승리 → 트랜잭션

동시 쓰기가 서로를 덮어씀
락과 격리로 변경을 조율

여러 요청이 같은 데이터를 다뤄도 일관성을 유지합니다.

복구

수동 판단 → 로그 기반 복구

장애 후 완료 여부가 불분명
COMMIT과 로그로 판단

완료된 작업과 미완료 작업을 구분해 재시작합니다.

1 요청은 DBMS로 모인다

응용 프로그램은 파일을 직접 고치지 않고 데이터 작업을 DBMS에 요청합니다.

2 DBMS가 규칙을 적용한다

권한, 제약 조건, 트랜잭션, 로그 같은 운영 규칙이 공통 계층에서 실행됩니다.

3 기준 상태가 남는다

여러 업무가 접근해도 데이터베이스는 공유 가능한 현재 상태로 유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