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은 데이터가 그대로 쌓여 있는 것이 아니라, 같은 키의 레코드가 시간에 따라 생성되고 수정되고 사라지며 항상 최신 상태를 대표한다는 점입니다.
조회 결과는 과거 복사본이 아니라 지금 저장된 값입니다.
그래서 데이터베이스는 정적인 파일 묶음보다 운영 중인 시스템의 현재 상태를 더 잘 표현합니다.
없던 회원 101이 데이터베이스에 새로 들어옵니다.
회원 101 이름: 김철수 도시: 서울 상태: 활성
삽입 이후부터는 이 값이 현재 상태가 됩니다.
회원 101의 주소가 서울에서 부산으로 변경됩니다.
회원 101 이름: 김철수 도시: 부산 상태: 활성
이제 조회는 예전 값이 아니라 수정된 값을 반환합니다.
탈퇴 처리로 회원 101 레코드가 더 이상 남지 않습니다.
회원 101 존재하지 않음
삭제도 변화의 일부이며, 데이터베이스는 그 결과를 현재 상태로 유지합니다.
계속적 변화는 데이터베이스가 살아 있는 운영 데이터를 다룬다는 뜻입니다. 삽입, 수정, 삭제가 이어질수록 같은 테이블도 다른 시점에는 다른 현재 상태를 보여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