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절의 흐름은 단순합니다. 파일로 데이터를 저장하다가 규모, 공유, 동시 접근, 복구 문제가 커지면 DBMS가 필요해지고, DBMS는 데이터의 구조와 현재 상태를 관리하는 공통 계층이 됩니다.
조직이 함께 쓰는 운영 데이터를 통제된 기준으로 저장한 집합입니다. 필요한 중복은 관리됩니다.
사용자는 현재 상태를 질의하고, 데이터는 계속 삽입·수정·삭제됩니다.
여러 업무가 같은 기준 데이터를 쓰고, 위치가 아니라 내용으로 찾습니다.
중복 통제, 권한, 무결성, 동시성, 복구, 데이터 사전 관리를 제공합니다.
데이터 자체, 관리 소프트웨어, 전체 운영 환경을 구분합니다.
스키마는 비교적 안정적인 구조, 인스턴스는 특정 시점의 실제 값입니다.
DBMS는 데이터 사전과 매핑으로 변경 영향이 퍼지는 범위를 줄입니다.
데이터 모델은 구조, 연산, 제약 조건을 함께 정하며 NoSQL/NewSQL로 확장됩니다.
파일 시스템은 규모가 커질수록 중복, 종속성, 동시성, 복구 문제가 커집니다.
데이터 접근을 공통 계층으로 모아 일관성과 운영 안정성을 높입니다.
다음 절에서는 DBMS가 이 기능을 내부에서 어떻게 나눠 처리하는지 봅니다.